• 유흥업소 여성과 짜고 후배를 성폭행범으로 누명을 씌운 20대 선배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.

    수원지법 형사16단독 박소연 판사는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(28)에게 징역 1년, B 씨(27)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.

    천안오피 씨는 후배인 B 씨, C 씨(24) 등과 대부업을 하다가 사업을 접으면서 C 씨를 다른 곳에 취직시켰다. C 씨는 새 직장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집행유예로 풀려난 뒤 A 씨에게 다시 취직을 부탁했다. 하지만 A 씨는 도와주지 않았다.

    이에 C 씨는 B 씨와 술을 마시다 “대부업 할 때 불법행위를 폭로할까 싶다”고 얘기했다. 이…[Read more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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