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"이제 말하고 싶다. 죽어야만 움직였던 이 사회에 우리의 목소리로 말하고 싶어졌다. 죽어야만 들었지만 이제 살아 있는 우리가 말하겠다. 살아야겠다. 더 이상 죽음으로 말하지 않고 질기게 질기게 살아남아 우리의 진짜 이야기를 해야만 하겠다."

    19일 저녁 경남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한 여성이 ‘선언문’을 낭송하다 눈물을 보였다.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당사자 네트워크 ‘뭉치’의 한 운영위원이었다. ‘뭉치’는 성매매경험당사자 조직을 말한다.

    이날 ‘성산업 착취구조 해체를 위한 여성인권행동, 민들레순례단 출정식 및 창원 피살여성 추모제’가 열린 것이다.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, 경남…[Read more]

  • “어렸을 적 교회 목사님이 산타 복장을 하고 성경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. 그 때는 산타 할아버지가 왔다며 마냥 좋아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아이들의 동심을 위한 목사님의 배려였네요.”

    “결혼하고 첫 번째 맞는 성탄절에 새벽송을 나가야 해서, 돌도 안 된 딸의 머리맡에 우유를 놓고 기도하며 새벽송을 돌고 왔죠. 그런데 그 때까지 딸이 곤히 자고 있어 감사 드렸던 날이 기억나요.”

    “성탄절 행사가 끝나면 어른들과 함께 새벽송 돌며 과자 받았던 게 기억에 남아요. 옛날에는 성도들과 정이 넘쳤다면, 오늘날 성탄절은 많이 간소화 돼 아쉽습니다.”

    shantal.club/s…[Read more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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